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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문학상 김형로‧이성아‧양경인 작가 수상

17일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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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문학상 운영위원회가 17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을 개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4·3평화재단이 주관하는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자로 김형로·이성아·양경인 작가가 선정됐다.

제주도는 17일 오후 3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주4·3평화문학상 운영위원회는 ‘4·3의 진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화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8월17일부터 올해 1월15일까지 전국 공모를 실시했으며, 시 부문 1486편, 소설 130편, 논픽션 13편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당선작으로는 ▲시 김형로 시인 ‘천지 말간 얼굴에 동백꽃물 풀어’ ▲소설 이성아 작가 ‘그들은 모른다’ ▲논픽션 양경인 작가 ‘제주4·3 여성운동가의 생애’가 선정됐다.

시와 논픽션 부문은 2000만원, 소설 부문은 50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원희룡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4·3의 엄청난 비극은 오히려 역설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가치가 생명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고 있다”며 “4·3의 전국·세계화와 후배들에게 상생과 화합을 전파해나가는데 여러분들의 감동의 필력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기영 제주4·3평화문학상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제주4·3평화문학상은 무사 안일주의에 빠져있는 한국문학의 풍토를 쇄신시키는 리얼리즘 문학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며 “내년 4·3평화문학상 10주년을 바라보면서 4·3문학의 더욱 확대된 지평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4·3평화문학상은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전국 공모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시·소설·논픽션 등 3개 부문 1만2495편의 작품을 접수해 18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시상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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