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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효과 사라졌나…한우값, kg당 10만원 아래로 ‘뚝’

재난지원금 효과로 고공행진하던 소고기 가격이 3주 만에 ㎏당 10만 원 아래로 떨어졌다.

13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이달 10일 한우 등심 1㎏의 소비자가격은 전날보다 460원 떨어진 9만9657원으로 집계됐다. 한우 등심값이 10만 원 밑으로 떨어진 건 지난달 18일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밥을 더 자주 먹게 된데다 재난지원금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육류 소비가 증가하자 한우 등심값이 이달 1일 ㎏당 10만2517원으로 최고가를 찍었다. 이후 일주일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더니 10만 원선 아래로 다시 떨어진 것이다. 재난지원금 효과가 사라지면서 소비가 줄자 가격이 예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으로 해석된다.


비슷한 이유로 삼겹살값도 최근 주춤하고 있다. 10일 삼겹살 1㎏의 소비자가격은 2만2529원으로 지난달 중순 2만4000원대까지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값이 많이 내렸다.
국산 소고기와 삼겹살값은 당분간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우와 돼지 모두 올해 사육마릿수가 예년보다 많아 공급은 많은 반면 재난지원금 효과가 없어지는 등 소비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세종=주애진 기자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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