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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서 버스-화물차 추돌...16명 경상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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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이은혜 기자 = 17일 오후 경북 안동 풍산읍 노리 서안동 IC 인근 중앙고속도로 2차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주행하던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8t 화물차를 들이받아 16명이 다쳤다. 2020.01.17.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안동=뉴시스] 이은혜 기자 = 17일 오후 8시17분께 경북 안동 풍산읍 노리 서안동 IC 인근 중앙고속도로 2차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주행하던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8t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돌 후 8t 화물차는 2차로에 전도됐다. 고속버스는 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중앙분리대에 걸쳐졌다.

사고가 난 버스에는 승객 1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버스 기사와 승객 등 약 16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승객 등이 타박상을 입었지만 큰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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