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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라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멸균 · 예방 솔루션 ‘바이러스파이터’ 출시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각국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많은 사회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1월 20일 중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는 전세계 28개 국가 및 지역에서 6만 명이 넘는 사람을 감염시켰으며,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여 국가 차원의 철저한 검역 및 예방 조치가 실시되고 있다.

유행 중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처음으로 등장한 변종이기 때문에, 예방법 뿐만 아니라 적절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 자신의 몸 청결 뿐만 아니라 ‘공간 청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특히 본인이나 가족이 어린이집, 학원, 사무실, 백화점, 병•의원, 대중교통 등 인구밀도가 높은 시설의 청결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응책으로, (주)스테라피의 감염관리 전문브랜드인 “바이러스파이터”가 출시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용 방역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바이러스파이터는 국내 최초의 DiH® 공간멸균기술을 바탕으로, 과거 GMP•BSL3 기관과 같은 특수시설에 한정적으로 적용되었던 감염관리 솔루션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바이러스파이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용 서비스는 크게 예방과 방역으로 나뉜다.

예방 솔루션은 공간소독과 항균소독으로 구분된다. 특히 항균소독은 예방 시공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공간 표면에 착상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직접적인 비말감염보다는 간접 접촉에 의한 감염을 걱정하는 사업장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다. 인체에 무해한 항균제는 시공 후 마찰에 의해 일부가 손상되지 않는 한 약 1개월 동안 항균력이 보존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방역 솔루션은 감염자가 머물러 오염이 의심되는 공간에 실시할 수 있는 더 강력한 바이러스 제거 서비스다. 특허받은 DiH® 공간멸균 기술로 특정 공간 내 일정 기간 99.9999% 완벽한 바이러스 제거가 가능하다.

바이러스파이터 서비스는 기존 서울의 외과 계열 병원 수술실에서 최근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병원, 안과, 치과, 한의원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비의료기관으로는 물류센터, 사옥, 실내 체육시설(필라테스, 짐 등), 건설현장 사무실 및 숙소, 대형 음식점 또는 프랜차이즈 식음료 사업장 등에서 예방 솔루션 서비스에 관한 문의가 폭주해 고객상담, 인력 및 자재 수급에 대응하느라 분주한 상황이다. 예방 솔루션 이용 고객들 중 사업장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등 유해 미생물로부터 안전한 ‘안심 공간’임을 고객이 알 수 있도록 브랜드 엠블럼과 배너를 부착하는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테라피 이승재 대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낳는 피해는 일차적인 경제적•사회적 손실에서 그치지 않는다. 생활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이 경제 위축을 낳을 수도 있다”며, “바이러스파이터의 방역서비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피해를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