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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앞 ‘교회 숭배와 재물 숭배’ 버려야”

예장통합 코로나19전략기획위원장인 김의식 목사가 1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마스크를 쓴 채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코로나19 위기 앞에서 하나님보다 교회를 먼저 생각하는 ‘교회 숭배’부터 버려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의 예배와 찬양, 다음세대 교육을 위한 교회별 모범 사례도 공유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는 1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5회기 코로나19 미래전략위원회 총회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코로나19 미래전략위원장인 김의식 서울 치유하는교회 목사의 사회로 수도권 노회의 임원이 100명 미만으로 참석했다.

이번 수도권 세미나는 전국 4개 권역 가운데 서부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신정호 예장통합 총회장은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란 주제 연구 강의와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의 변화,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 대응하고 있는 교회의 사례를 나누는 자리”라며 “내년도 목회 계획 설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덕호 서울 산정현교회 목사가 ‘성경에서 말하는 회복’이란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했다. 오 목사는 “교회의 회복은 하나님 중심의 회복을 말하며 우상 숭배로부터 돌아와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상은 하나님 대신 사랑하는 것인데, 오늘날에는 재물 숭배와 교회 숭배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오 목사는 “교회가 부유한 성도에게 지나치게 의지하거나 재정을 지나치게 염려하는 건 재물 숭배”라며 “마찬가지로 1년 4개월 숙고하다 교회의 장기적 안정을 위해 교회법을 어기고 담임목사를 청빙하는 건 교회 숭배”라고 지적했다. 교단 내 목회지 대물림을 비판한 것이다.

황세영 전주 시온성교회 목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예배와 찬양’을 주제로 유튜브와 줌을 통한 소속 교회의 찬양을 소개했다. 황 목사는 “종교개혁도 마르틴 루터의 독일어 성경 번역이라는 새로운 소통이 시작되면서 일어났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교인들을 위해 다양한 소통법을 즉각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충신교회 교육담당 이도복 목사는 “교회학교 사역은 가정사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충신교회가 진행하는 ‘믿음의 가정 세우기 프로젝트’와 ‘아빠와 함께하는 신앙토크쇼 드림예배’, 줌을 통한 소그룹 공과 등을 소개했다.

이 밖에 진영훈 익산 삼일교회 목사가 성찬 장례예식 등 변화된 예전을, 문재진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목사가 사회 변화에 따른 교회의 위기 양상을 설명했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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