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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위 제주, 2위 수원FC에 승리…1부 승격 눈앞

프로축구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가 수원FC를 제압하고 1부 리그 승격에 한 발 더 가까워졌습니다.

제주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동률의 결승골과 진성욱의 쐐기골로 수원FC에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2연승을 포함해 최근 14경기 무패(10승 4무)를 기록한 제주는 승점 54로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시즌 종료까지 2경기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2위 수원FC(승점 48)와 승점 차를 6으로 벌리면서 '1부 직행'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K리그2 우승팀은 1부리그로 자동 승격하고, 2∼4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할 한 팀을 가립니다.

이번 시즌 2부로 강등된 제주는 남은 경기에서 승점 1만 더해도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해 한 시즌 만에 1부로 복귀하게 됩니다.

지난 라운드에 이어 2연패를 당한 수원FC의 우승 가능성은 희박해졌습니다.

초반부터 수원FC의 양쪽 측면을 파고든 제주는 전반 31분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정운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받아 이동률이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동률의 시즌 4호 골입니다.

수원FC는 전반 선발로 나선 안병준과 라스, 마사 모두 제주의 철벽 수비에 고전하며 유효슈팅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급한 수원FC는 후반 시작과 함께 한정우를 빼고 말로니를 투입했고, 후반 18분 김건웅을 다닐로로 교체했으나 끝내 반격에는 실패했습니다.

오히려 제주에서 추가 골이 나왔습니다.

후반 29분 정우재가 찔러준 패스를 진성욱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광양전용구장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에디뉴의 멀티골을 앞세워 전남 드래곤즈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3연패를 끊은 대전은 승점 36으로 전남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6위에서 3위로 올라서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밝혔습니다.

전남은 4위로 한 계단 내려섰습니다.

대전은 이날 에디뉴와 바이오의 '찰떡궁합'이 빛을 발했습니다.

전반 34분 에디뉴가 바이오와 일대일 패스를 주고받은 뒤 정확한 오른발슛으로 선제골을 뽑았고, 후반 16분에도 역시 바이오의 도움을 받아 에디뉴가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남은 후반 34분 이종호의 골로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습니다.

FC안양은 충남아산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7위로 올라섰습니다.

충남아산은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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