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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불 가리지 않고 인생 끝자락에서 만난 하나님 전해요”

남건영 청년(오른쪽)이 지난 26일 경기도 수원 한 카페에서 셀그룹 제자양육 후 대상자와 함께했다.

저는 예수님을 따르는 삶과 정반대의 삶을 살았습니다. 친구들이 저를 ‘사회악과 같은 존재’라고 표현할 정도였습니다. 14살부터 담배를 피우고 술집을 전전했습니다. 거침없는 성격으로 친구, 선배, 후배들의 인기를 얻자 조직폭력배 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세상의 왕이 된 듯한 착각 속에 살았습니다.

돈맛에 눈을 뜨면서 보험영업과 건설업을 하며 돈을 벌었습니다. 정신없이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술, 담배, 여자, 유흥, 도박, 골프, 주식 등을 즐기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돌아보니 남은 것은 없고 빚만 쌓여 있었습니다.

그제야 방황의 질주를 멈추고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 앞에서 ‘인생 잘못 살았구나’ 깨닫게 됐습니다. 15년간 누린 세상의 온갖 쾌락은 이젠 인생의 무거운 짐이 돼 저를 자살의 자리로 몰고 갔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인생의 끝자락에서 사촌 형의 인도로 2014년 2월 예수마을셀교회에 나오게 됐습니다.

교회에 온 첫날 ‘당신의 모습이 어떠할지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담임목사님의 메시지 앞에 통곡했습니다. 울고 또 울었습니다. 한 달 후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수양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저는 어차피 자살하기로 마음먹은 인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 어차피 저는 자살해서 죽을 인생인데 당신이 계신다면 저를 만나주십시오. 안 그러면 저는 진짜 죽습니다.’

그렇게 참석한 제26차 행복치유수양회에서 돌아온 탕자의 상처를 싸매주시고 용서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뜨겁게 만났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저질러온 온갖 죄악과 죄악들을 회개하며 주님이 진정한 주인임을 고백했습니다.

이후 저의 삶은 변화됐습니다. 아니 다시 태어났습니다. 정말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고 가슴이 터질 듯한 감격이 매일 매일 밀려왔습니다. 제자양육을 통해 잃어버린 정체성을 회복하며 영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셀그룹을 통한 제자화’라는 비전이 날마다 저의 심장을 미칠 듯이 뛰게 했고 한 영혼에게 나아가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성령의 불이 임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만든 ‘셀그룹 제자양육’이라는 책을 들고 영혼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많은 거절과 핍박, 아픔, 연락 두절이 있었지만,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전진했습니다. 양육 대상자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밥과 선물을 사주면서 관계를 맺었는데 그것을 이용하고 떠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생각하면 멈출 수 없었습니다. 나를 위해 피 흘려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물불 가리지 않고 양육하러 매일 나아가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습니다.

불신자, 장기결석자, 타 종교인, 교회를 다니다가 실족한 사람을 만나 양육하면서 발견한 것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부정적 반응을 보이지만, 7과까지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교회까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매주 10명 이상의 불신 영혼을 양육했고 셀 제자양육을 통해 올 한 해 셀에서 2명의 리더와 5명의 예비리더가 세워졌습니다. 예수님의 지상대명령인 ‘가서 제자 삼으라’는 말씀처럼 제가 양육한 양육대상자들도 또 다른 제자를 찾아 제자 삼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제자 삼는 자에게는 인생에 진정한 황홀함이 있다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그 황홀함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게 됐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 다시 살게 하신 주님의 사랑에 매여 목숨 아끼지 않고 오직 복음을 위해 드릴 것입니다.

남건영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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