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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취재 열기 ‘분주’…무슬림 위한 기도실도

내외신 취재진 2671명 등록…현장등록 늘어날 전망
SK텔레콤 데이터통신과 통화 서비스 한때 ‘불통’
평양에서 열릴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방송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9.16/뉴스1

“안녕하세요.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 임종석입니다.”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메인 브리핑룸에 경쟁적으로 셔터음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을 맡은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을 둘러싼 사진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환한 빛을 내뿜었다.

임 비서실장이 회담 일정에 대한 공식 발표를 마치자마자 취재 열기는 본격적으로 달아올랐다. 이곳저곳에서 번쩍 손을 들어 지명을 기다리던 취재진들이 경쟁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이날 이른 오전부터 메인 프레스센터는 취재 등록을 하려는 취재진으로 북적였다. 이번 정상회담의 슬로건인 ‘평화, 새로운 미래’가 내걸린 메인 브리핑룸 또한 792석에 이르는 좌석이 절반 이상 차 있는 모습이었다.

총 900여석 규모의 프레스센터에는 평양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메인 브리핑룸과 국제방송센터(IBC) 주조정실, 인터뷰룸, 사진·영상 기자실 등이 마련됐다.

정상회담 기간 대부분의 시간을 프레스센터에서 보내야 하는 언론인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카페테리아는 물론, 별도의 인터뷰룸과 무슬림 언론인을 위한 전용 기도실까지 갖춰져 있다.

프레스센터로 들어서는 입구에 2차례에 걸쳐 소지품을 수색하기 위한 검색대를 설치하는 등, 보안에도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알림1관 입구에는 경찰은 프레스센터 내부와 DDP 주변에 3개 부대 250여명 가량의 경력을 배치했다.


이날 오전 11시까지 사전 등록을 마친 취재진은 내신 2224명, 외신 447명 등 총 2671명으로, 현장 등록 기자들까지 합하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내외신 미디어 등록 취재진 수는 41개국 360개사 285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다.

한편 이날 프레스센터 내부에서 SK텔레콤의 무선 통신과 통화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진 가운데, 오후 중 SKT 전용 통신 설비를 새롭게 설치하는 등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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