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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배우 김준영, 클럽 방문 후 자가격리 중 "잘못된 판단 죄송" [전문]

   
▲ 김준영 (HJ컬처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김준영이 클럽에 다녀온 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사실이 밝혀졌다.

김준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관객 여러분과 직접 마주하는 뮤지컬 배우라는 저의 위치를 한순간 잊고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리는 일을 저지르게 됐다"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김준영은 "관객분들께서는 철저한 개인위생과 힘겨운 방역절차, 그리고 마스크 착용의 공연관람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과 어려움을 기꺼이 감수해주시며 극장을 찾아주시는데 누구보다 조심하고 신중했어야 할 제가 그러지 못했던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저의 시간과 꿈이 소중한 만큼, 관객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동료 선후배님들의 소중한 시간과 꿈을 위해, 언제나 철저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점을 절대 잊지 않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준영 소속사 HJ컬처는 "김준영 배우로 인해 심려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 김준영은 목요일(6일) 공연 이후 공연 관계자와 일절 접촉하지 않았으며 기침이나 발열 등의 코로나 증상은 없다"면서도 "김준영은 예방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2주 자가 격리 후 다시 한 번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준영이 무대에 오르던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의 청년 역은 캐스팅에 변경이 생길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제작사 과수원뮤지컬컴퍼니 측은 "청년 역 김준영 배우로 인해 공연 관람에 불편을 끼쳐드리게 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2주간 청년 역 캐스팅 스케줄을 최대한 신속히 정리해 공연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준영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준영입니다.

우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관객여러분과 직접 마주하는 뮤지컬 배우라는 저의 위치를 한순간 잊고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리는 일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관객분들께서는 철저한 개인위생과 힘겨운 방역절차, 그리고 마스크 착용의 공연관람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과 어려움을 기꺼이 감수해주시며 극장을 찾아주시는데 누구보다 조심하고 신중했어야 할 제가 그러지 못했던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우리의 소중한 터전인 공연무대를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배우, 스태프, 선후배님들과 직접 마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동료 선후배님들이 매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온 그 소중한 공연 무대에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입니다. 관객여러분과, 공연의 모든 관계자, 동료 배우님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제가 그토록 꿈꾸던 무대에 대해 더욱 소중히 생각하고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저에게 보내주신 믿음과 시간에 책임을 다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시간과 꿈이 소중한 만큼, 관객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동료 선후배님들의 소중한 시간과 꿈을 위해, 언제나 철저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점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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