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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원종현 “홈에서 하는 올스타전, 열심히 뛰겠다”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박민우(26)와 투수 원종현(32)이 “홈에서 올스타전이 펼쳐지는 만큼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는 오후 6시부터 올스타전 본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부터 계속된 비로 행사와 경기 모두 우천 취소됐다.

취소된 올스타전은 오는 21일 오후 6시에 열린다. 홈런 레이스 예선, 슈퍼레이스, 퍼펙트 피처 등 사전 행사는 오후 1시50분부터 진행된다.

경기 준비를 위해 일찍 구장을 찾은 원종현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집에 아기를 보러 가야겠다”며 웃었다. 박민우 역시 “집에 가면 푹 쉬겠다”고 거들었다.


박민우와 원종현은 이번이 개인 두 번째 올스타전이다. 박민우는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원종현은 2017년 이후 2년 만에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두 선수에게 모두 올스타전이 처음은 아니지만 올해는 홈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원종현은 “홈 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돼 영광”이라며 “열심히 던져보겠다”고 각오했다.

박민우는 “축제지만 드림팀과 경쟁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경기에 들어가면 이기는 승부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개인 두 번째 올스타전에서 생애 첫 베스트12에 선정되는 영예까지 안은 박민우는 “베스트 12가 머나먼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정말 영광이다. 창원에서 하다보니 팬들이 많이 뽑아준 것 같다”고 웃었다.

이번 올스타 행사에서 원종현은 퍼펙트피처, 박민우는 슈퍼레이스에 참가한다.

최우수선수(MVP)를 비롯한 개인 타이틀에 대한 욕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박민우는 “”MVP를 받는 것는 것은 욕심“이라며 ”키움의 (김)하성이가 받았으면 좋겠다. 받으면 한턱 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반기 동안 두 선수는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5강 싸움에 힘을 보탰다. 박민우는 76경기에서 59득점 24타점 타율 0.340을 올렸고 원종현은 40경기에서 3승 1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3.00을 남겼다.

전반기 성적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두 선수는 모두 냉철한 평가를 내렸다. 박민우는 ”잘 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개인이나 팀 성적 때문에 마음 고생한 적도 많고 주장을 맡으면서 힘들었다“며 ”힘든 기억이 더 크다“고 돌아봤다.

원종현은 ”공이 좋아지던 시기에 급하게 승부해서 흐름이 끊긴 적이 있다. 후반기에는 이를 교훈으로 삼고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6위 KT 위즈가 1.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한 가운데 NC는 전반기 마지막 3경기에서 연승을 기록하며 47승 1무 46패로 5위를 지켰다.
박민우는 ”KT의 추격을 완전히 신경 안 쓸 수는 없겠지만 우리 경기에만 집중하려 한다. 하반기에는 (양)의지 형도 오니 경기를 더 잘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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