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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도동 전 체육회장 횡령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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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공공체육시설 위·수탁관리 계약을 체결한 풋살구장 수익금을 체육회 행사 및 운영비로 횡령한 전 경북 포항시 송도동 체육회 회장과 사무국장에게 징역형의 선고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3단독(판사 박진숙)은 풋살구장 수익금을 임의로 사용해 기소된 전 포항시 송도동 체육회 회장 A(63·S새마을금고 이사장)씨와 전 송도동 체육회 사무국장 B(57·마을버스 기사)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각각 징역 10월과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고 14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포항시 송도동 체육회 회장을, B씨는 지난 2013년부터 2019년 2월까지 송도동 체육회 사무국장을 각각 역임했다. B씨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송도동 체육회 총무도 겸임했다.

A씨는 지난 2011년 1월 1일부터 포항시와 공공체육시설 위·수탁관리 계약에 따라 송도동 풋살구장 관련 수입통장, 지출통장을 관리하면서 2011년 3월께 수입통장에 입금된 송도동 풋살구장 수익금 229만여 원을 송도동 체육회 행사 및 운영비 등으로 임의로 사용한 것을 비롯 같은 수법으로 2016년 5월까지 44차례에 걸쳐 총 5836만 여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의 지시에 따라 지난 2016년 6월 송도동 풋살구장 관련 수입통장, 지출통장을 전적으로 관리하면서 수입통장에 입금된 송도동 풋살구장 수익금 36만여 원을 송도동 체육회 행사 및 운영비 등으로 임의로 사용한 것을 비롯 같은 수법으로 2018년 12월까지 24차례에 걸쳐 총 1584만 여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A씨는 7여년 동안 송도동 체육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B씨와 공모해 총 7400여만원을 횡령해 그 기간과 횡령금액에 비춰 죄질이 나쁘고 피해자인 포항시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할 때 피고인들의 죄책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하지만 피고인들이 범죄사실에 대해 모두 시인하고 피해금액을 전액 변제한 점 등을 참작해 이 같이 판결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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