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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9시까지 1614명 확진…월요일 기준 최다

서울에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1614명 발생했다. 월요일 기준 일일 최다 확진 기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 대비 1614명 늘어난 16만82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오후 6시 기준 850명에서 3시간 사이 764명 증가했다.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1614명은 월요일 기준 최다 기록이다. 전날의 1380명보다 234명 많고, 지난주 월요일인 11월 29일의 1093명과 비교하면 521명이나 늘었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 2222명으로 첫 2000명대를 돌파한 뒤 이달 1일 2268명, 2일 2099명, 3일 2273명, 4일 2032명을 기록했다.이후 주말 검사수가 줄면서 5일에는 1408명으로 감소했으나 이날 다시 반등했다. 전날 검사자 7만2684명에 최근 15일 평균 확진율 1.7%를 적용한 예상치 1230명을 200명 이상 상회했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850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3명, 집단감염 21명, 병원·요양시설 34명, 확진자 접촉 489명, 조사 중 303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5명 늘었다. 이 시장 관련 시내 확진자는 총 389명이다.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었다. 지금까지 파악된 시내 관련 확진자는 594명에 달한다.

이밖에 중랑구 소재 병원(누적 78명),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누적 35명) 관련 확진자가 4명씩 추가 발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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