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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 친구 첫 입장 표명 “해명은 유족과 진실공방 하는 것”

방송화면 캡처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22)씨 사마 ㅇ사건과 관련해 실종 당일 함께 있었던 친구 A씨 측이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한강 실종 의대생, 아버지의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지 5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고(故) 손정민 씨 사망 사건의 진실을 파헤쳤다. 이날 손정민씨의 부친 손현씨는 친구 A씨를 의심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A씨가 바뀐 휴대전화를 찾으려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과 친구가 죽었는데 부모님에게 최소한 위로 전화 한통 없었다는 것 등이다.

손씨의 부친은 “동영상을 보면 최소한 새벽 2시까진 거기 있었던 건 증명됐다. 4시 반에 혼자 나온 게 맞으니까 ‘2시간 반 사이에 일어난 거 아니냐’고 했을 때 그렇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친구는 혼자 이렇게 걸어오면서 토끼굴로 들어가고 그 와중에 부모들은 여기서 왔다 갔다 하다가 본인 아들이 오면 합류하는 영상이다”라며 “우리 아들을 찾는 느낌은 안 든다“고 했다.

각종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지만 A씨 측은 현재까지 이렇다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때문에 여러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A씨 측은 “지금은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의 슬픔을 위로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저희 입장을 해명하는 것은 결국 유족과 진실공방을 하게 되는 것이며 이는 유족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이다”라고 했다.

A씨 측은 또 “사소한 억측이나 오해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면 저절로 해소될 것으로 믿고 있다”며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며 애도하는 것이 저희가 지켜야 할 도덕적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A씨 측은 “일체 해명도 말아주시고 해명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보도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드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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