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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평양 시절 교장 5명 평전 완간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최근 ‘불휘총서’ 5권을 추가로 발간했다(사진). 불휘는 뿌리를 말하는 15세기 한글 표현으로 숭실대는 ‘숭실 1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뿌리를 이룬 인물들을 기리는 불휘총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새로 발간한 5권 중에는 평양 시절 숭실대 교장을 지낸 나도래(RO Reiner) 선교사와 모의리(EM Mowry) 선교사의 평전이 포함됐다. 숭실대 2대 교장을 지낸 나도래 선교사의 이야기는 불휘총서 20권에 담겼다. 그는 1908년 한국에 첫발을 내디딘 후 30여년간 대구 서울 평양 등에서 교육 선교사로 활동했다.

평양 시절 숭실대 마지막 교장을 지낸 모의리 선교사의 이야기는 21권에 실렸다. 모의리 선교사는 1919년 3·1운동 재판 때 유일하게 실형을 받은 외국인이다.

1897년 평양에 설립된 숭실대는 신사참배 거부로 폐교될 때까지 5명의 교장이 섬겼다. 설립자인 배위량(William M Baird) 선교사와 3대 교장 마포삼열(Samuel A Moffett) 선교사, 4대 교장 윤산온(SG McCune) 선교사 평전은 앞서 출간됐다. 숭실대 관계자는 “나도래 선교사와 모의리 선교사를 끝으로 평양 시절 숭실대 교장을 지낸 5명의 평전을 완간했다”고 밝혔다.

총서 22권에는 숭실대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재건 후 교수로 활동한 옥호열(Harold Voelkel) 선교사의 이야기가 담겼다. 23권에는 1910년 숭실대에서 중국으로 파송한 애국지사 손정도 목사의 생애를, 24권은 사회적 영성을 시민운동으로 실천한 고당 조만식의 사상을 다뤘다.

황인호 기자 inhovato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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