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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소식] 시,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 최고 S등급 선정 등

[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 중인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가 중소 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의 '2019년 사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평가는 센터 관리, 운영 실적, 추진성과, 이용 만족도 조사 등의 서류평가와 조사단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의정부시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는 전국 27개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 중 최우수 등급인 S 등급을 받았다.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에도 창업 21건, 고용 21건, 입주기업 및 회원 매출액 46억 원 등의 많은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11월에는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 전담인력 성과 발표회에서 총괄 매니저(경영 지도 사 강진규)가 대상인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의정부시 공직자 헌혈운동 앞장

 의정부시는 오는 21일 혈액 공급 안정화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공직자 대상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인한 단체 헌혈 취소, 외출 기피 등에 따른 개인 헌혈 감소로 혈액 수급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비상 시기에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의정부시 공직자가 앞장서서 헌혈운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헌혈운동은 시청사 민원실 앞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헌혈차량 2대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의정부시 공직자와 사회복무요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생명 나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약정을 체결, 매년 정기적으로 두 차례에 걸쳐 공직자를 대상으로 단체 헌혈을 통한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헌혈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