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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부 공급책 내부 잡음 정리되나…고용진 “요구사항 관철”

"태릉호수 동북권 랜드마크, 교통개선 대책 마련 등 제시"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대책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제기됐던 잡음이 정리되는 모양새다.

정부의 태릉골프장 개발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던 고용진(서울 노원구갑) 민주당 의원은 5일 “택지 지구 지정이 결정된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고자 한다”고 제시했다.

그는 ▲태릉호수를 동북권 랜드마크 호수공원으로 개발 ▲전체 택지의 50% 이상을 주민편의시설로 조성 ▲공공임대주택 법정비율(35% 이상) 최저선으로 공급 ▲화랑로 확장, 간선급행버스(BRT) 신설 등 광역교통 개선 대책 마련 ▲아파트 1만호 공급 개발 밀도 하향 조정 ▲육사·한전연수원 이전 등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저는 우원식,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함께 그린벨트인 태릉골프장을 개발하는 것에 대한 노원주민들의 우려를 정부 측에 여러 경로를 통해 전달하고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다”며 “하지만 정부는 부동산가격 안정을 위한 택지확보가 시급하다는 점, 그리고 태릉골프장은 부지의 98%가 그린벨트 환경평가 등급상 4~5급지로 훼손됐다는 점 등을 들어 택지지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견지해왔고 결국 이러한 결정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의 주택공급대책을 두고 여당 내부에서도 잡음이 나오자 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급대책 상황 점검을 위한 비공개 긴급회의를 열었다. 윤후덕 민주당 부동산 태스크포스(TF) 단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신규택지 공공주택 공급과 관련해서는 해당 지역 주민들, 그리고 해당 지역의 선출직 공직자들과 더 소통하고 협의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나아가 “해당 지역 선출직 공직자들과 충분히 협의하지 못했던 건 사실”이라며 “그부분에 대해 당의 부동산TF 팀장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분명히 드린다”고 사과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태릉골프장 1만호 관련 주변 교통 수요가 높다”며 “교통 인프라를 완비한 상태에서 주택공급이 시행되도록 정기국회에서 관련 정책과 예산을 살피고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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