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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독서대전' 3일간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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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대한민국 책의 도시 전북 전주에서 열린 '2018 전주독서대전'이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이 '내 인생의 책'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2018.09.17.(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대한민국 책의 도시 전북 전주에서 열린 '2018 전주독서대전'이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17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14~16일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등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린 이번 독서대전은 강연·공연, 학술토론, 기획전시, 독서체험, 독서경연대회, 북마켓 등 140여개의 책과 관련한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해 전국단위 행사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전주시가 국가대표 책의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다. 시는 매년 독서의 달인 9월에 축제를 열 계획이다.

   '기록과 기억'을 주제로 한 개막행사는 '완장'과 '장마' 등의 소설을 집필한 윤흥길 작가의 주제강연과 4·3 문학상 수상자인 김소윤 작가와의 대담으로 꾸며진 주제 강연 '만나고 싶었습니다-그 작가'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인디밴드 공연과 시민대표와 기획단 대표, 김승수 전주시장의 '내 인생의 책' 소개, 전주와 책의 역사 소개 및 개막식 축원 판소리, 시민 구연동화 등으로 꾸며졌다. 

 둘째 날에는 한지인형극과 어린이 독후활동대회, 독서경영 우수 직장 사례 발표, 전주 이야기를 담은 동화스토리 피칭 대회, 음악과 함께 하는 시낭송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들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날에는 청년들의 꿈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와 어린이들이 이야기 솜씨를 뽐내는 제1회 온고을 어린이 동화구연대회 등 특별한 행사와 함께 색깔 있는 작가와 작은 공연들로 채워져 책과 함께하는 가을을 무르익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독서대전에서는 '전주를 그리다'는 주제로 전주의 콘텐츠가 담긴 문학작품, 집념의 소설가 이정환, 전주의 기록문화를 담은 '책 깎는 소년, 완판본에서 놀다' 등 전주만의 색을 담은 특별전시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또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향교 내 힐링 공간과 버스킹 공연들은 독서대전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시는 처음 열린 이번 독서대전의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살려 앞으로 매년 전주시 대표 책 축제인 전주독서대전을 열 계획이다.

   김 시장은 "전주는 서울·경기의 경판본과 함께 조선시대 출판문화를 이끌었던 완판본의 도시이자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도시, 인구대비 도서관 비율이 가장 높은 도서관 도시, 대한민국 지방정부 최초로 인문주간을 선포한 인문학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생을 바꾸고 삶과 영혼을 윤택하게 할 한 권의 책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만날 수 있도록 매년 전주독서대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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