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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5조원 호주장갑차 사업 최종후보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 첫 공개

한화디펜스

한화디펜스는 2019년 1월 한화그룹 지상플랫폼 방산계열사인 한화지상방산(구 삼성테크윈 방산부문)과 한화디펜스(구 두산 DST)의 합병으로 출발했다. 1973년 방위산업체 지정 이후 방산 분야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화력·기동·대공·무인화 체계 전 부문에서 최상의 기술을 확보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 종합 방산기업으로 그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5조원 규모 호주 장갑차 사업 최종 후보로 선정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 이번 서울 ADEX 2019에서 실물이 처음으로 공개된다(왼쪽). 수출용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오른쪽).
5조원 규모 호주 장갑차 사업 최종 후보로 선정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 이번 서울 ADEX 2019에서 실물이 처음으로 공개된다(왼쪽). 수출용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오른쪽). /한화디펜스 제공
이번 서울 ADEX 2019에서는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존을 중앙에 마련해 미래 전장에 대비하는 최첨단 무기체계를 선보인다. 장갑차, 자주포, 전술차량, 무인전투체계, 함정 등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해 주·야간 탐지 및 추적, 안정화 제어, 원격사격 기능을 수행한다. 감시 정찰, 원격 수색 및 근접전투, 전투 물자 운반, 환자수송 등의 다양한 임무에 활용이 가능한 보병용 다목적 무인차량을 전시한다. 특히 기존 박격포 및 대공포와 비교해 사거리, 화력 등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최신형 120㎜ 자주박격포와 30㎜ 차륜형 대공포를 처음으로 실물 전시한다. 또 한국형 M3 자주도하장비 실물도 처음으로 국내에 선보인다. 또한 한화디펜스는 전시회 3일차에 미디어컨퍼런스 룸에서 자주도하장비 관련 컨퍼런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9월 호주군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도입 사업 'Land 400 Phase3'의 최종 후보 장비로 선정된 한화디펜스의 레드백(REDBACK) 궤도 장갑차도 실물로 첫선을 보인다. 한화디펜스는 호주 포탑 제조사인 EOS사와 함께 해당 사업에 참가해 독일의 라인메탈 디펜스와 최종 2개 후보에 선정됐다. 호주군은 양 사를 대상으로 2년간의 시험평가를 거쳐 오는 2021년 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레드백 장갑차는 한국군에서 이미 검증된 K21 보병전투장갑차 개발기술과 K9 자주포의 파워팩 솔루션을 기반으로 방호력, 화력 등의 성능을 강화한 미래형 궤도 장갑차다. 30㎜ 포탄, 대전차 미사일, 각종 탐지/추적 기능과 방어 시스템을 갖췄다.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장비인 차기대공화기 또한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차기대공화기는 탐지추적 능력 및 화력을 대폭 증대시킨 차세대 고성능 복합대공화기다. 모듈화 설계를 통해 무장선택을 옵션화해 고객의 요구를 효율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최신 무기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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