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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건강과 미래 환경까지 생각한 ‘안심 기저귀’

한국P&G 팸퍼스, 지속가능한 혁신
팸퍼스, 다우니, 페브리즈, 오랄비 등 브랜드를 전개하는 한국P&G는 ‘생활을 통해 지구를 혁신하는 힘’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 친화적인 제조 공정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비자의 지속가능한 삶을 도와 진정한 의미의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한국P&G 제공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기후변화…. 최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고민은 비단 아이들의 건강에 국한되지 않는다. 환경 이슈가 일상생활에 점차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환경 또한 부모들에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다. 이런 소비자들의 걱정을 인지하고 의미 있는 변화를 꾀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기저귀, 물티슈, 유아식품 등 영유아가 사용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은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모들 사이에서 ‘대체 불가한 밤 기저귀’로 불리는 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팸퍼스는 ‘현재와 미래의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한다’는 P&G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아기의 행복하고 건강한 발달을 돕는 제품을 만들고 아기들이 살아갈 환경에도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있다.

부모들의 최우선적 고려사항인 제품의 안전은 팸퍼스의 약속이다. 모든 제품과 성분은 전문가들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선정된다. 이뿐 아니라 의도적으로 첨가하지 않아도 제조나 유통 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는 비의도적 화학 물질 역시 주기적으로 검사한다. 지난 3년간 전 세계적으로 120만 건 이상의 시험을 진행했으며 한국에 판매되는 제품은 230개 이상의 비의도적 화학물질을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다. 또 제품의 생애주기의 모든 과정에서 환경 발자국(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부터 제조, 포장, 유통, 사용 후 폐기까지 단계별로 지속가능성 어젠다를 설정하여 계획을 구체화해 실행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저귀에 지속가능 소재 및 에너지 사용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 팬티형 제품.
팸퍼스는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과 혁신을 거듭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제품과 포장재의 환경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자 보다 나은 소재를 사용해 왔다. 포장재의 경우 비닐 포장은 이미 현재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국내에서는 비닐 폐기물로 배출하면 재활용이 가능하며 박스 역시 재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재활용된 종이를 사용했다. 글로벌 팸퍼스는 재활용 및 재생 가능한 소재를 50%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포장뿐 아니라 제품의 원료에서도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소재가 차지하는 비율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산 단계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원에도 지속가능한 변화를 추구해 왔다.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이자 미래 세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과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팸퍼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유통되는 모든 팸퍼스 제품을 100% 재생 전기에너지로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재생에너지는 풍력, 태양력 등으로 만들어지는 무공해 에너지로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해법으로 꼽힌다. 많은 투자 비용이 들지만 팸퍼스는 2030년 약속을 앞당기기 위해 과감하게 투자를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P&G가 유통하는 팸퍼스 전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100% 재생 에너지원으로 생산한 전기를 구매해 만들고 있다.

전 과정을 아우르는 폐기물 최소화 목표


팸퍼스 유럽 연구소 전경. 한국P&G 제공
‘폐기물 제로화’라는 전사적인 목표 아래 P&G의 생산 시설은 폐기물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다. 제품 생산으로 비롯된 모든 폐기물을 재활용하거나 새로운 용도로 사용하고 에너지로 전환해 땅에 매립되는 폐기물을 없애는 방식이다.

팸퍼스 생산 시설 또한 마찬가지다. 2009년 이래로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미 전 세계 팸퍼스 생산 공장에서 매립 쓰레기 0%를 달성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팸퍼스는 생산 중 발생하는 매립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폐기물을 매립하는 대신 재활용,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일례로 팸퍼스 공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은 소파쿠션 충전재로 활용했으며 폐기물 재활용률은 95%를 기록했다.

팸퍼스는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한 후의 폐기물량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한 아이가 유아기(25개월) 동안 하루 평균 일회용 기저귀를 5.8개씩 총 4402개의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를 처리하기 위해 10L짜리 종량제봉투 160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기저귀 폐기물이 주로 매립되고 있어 모든 기저귀 제조 회사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 대한 책임으로 상당한 금액의 폐기물 부담금을 지불하고 있다.

팸퍼스는 기저귀 폐기물에 대한 다각도의 시도를 하고 있는데 우선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부피와 무게를 줄이고 제품 효율은 향상시켜 왔다. 즉, 얇지만 흡수력은 뛰어난 제품의 개발로 지난 30년간 기저귀 부피를 50% 줄여 이로 인해 발생하는 폐기물의 양도 자연스럽게 줄였다. 팸퍼스는 2030년까지 기저귀 소재 사용을 30%까지 감축하겠다는 목표 아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또 단순히 폐기물 배출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기저귀 및 물티슈를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이탈리아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와 무관하게 제품 사용 후 재활용이 가능한 이 산업시설 규모의 재활용 시설은 매년 1만 t의 폐기저귀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도시 각지에 기저귀를 수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거 시스템을 시범 사업으로 시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여 가구에서 약 34만 개의 기저귀에 해당하는 73t 이상의 폐기저귀를 수거하며 사용 후 기저귀 처리 방법에 대한 연구와 시도도 진행하고 있다.

팸퍼스 강선명 커뮤니케이션 이사는 “P&G는 부모가 아기에게 좋은 제품과 지구환경에 좋은 제품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아야 한다고 믿는다”며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팸퍼스 제품이 환경 발자국을 조금씩 줄이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전성 확보한 기저귀를 만들기 위한 노력

환경 지속가능성이 아이들의 먼 미래까지 생각한 것이라면 제품 안전성은 아이가 현재 건강하게 발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제품의 기반이다.

전 세계 부모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온 팸퍼스는 아기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 350명 이상의 팸퍼스 과학자가 전문가 및 부모들과 함께 협업해 왔다.

팸퍼스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200만 개의 기저귀에 대한 시험을 해 최고의 기저귀, 안심 기저귀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7가지 걱정 성분(분산염료, 염소 표백, PVC플라스틱,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트리클로산, 라텍스) 등은 일절 제외하고 안전성 전문가들의 철저하고 꼼꼼한 과정을 통한 안심 성분으로만 구성된다.

또 전 세계에서 지난 3년간 125만 건 이상의 화학물질 검사를 시행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팸퍼스 기저귀 역시 엄격한 품질관리와 비의도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230개 이상의 화학물질에 대한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관리하고 있다.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럽 스킨헬스얼라이언스(SHA)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제품에 사용되는 물질에 대한 안전성 및 피부 자극에 대한 연구 자료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과정도 거친다. 또 80건 이상의 글로벌 임상 시험과 60년 이상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뛰어난 제품력과 품질을 제공해 부모의 걱정을 줄여 나갈 예정이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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