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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철도파업 이후 첫 주말…수험생·주말나들이 수송 '초비상'

철도노조 파업 나흘째인 23일 주요 대학의 수시면접과 논술시험이 치러져 수험생 수송에 비상이 걸렸다.

파업 이후 첫 주말을 맞은 가운데 막바지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행락객도 늘어 주요 역 등에서 표 구하기 전쟁이 예상된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날 KTX 열차는 평시 330대에서 224대로 줄어 운행률이 68.9%에 머물게 된다.

KTX 열차가 평소보다 100대 넘게 줄어드는 셈이다.

여기에 설상가상 주말 KTX 열차를 이용 나들이객이 평소보다 많이 늘어나는 만큼 열차표 구하기가는 평소보다 더욱 어려울 전망이다. 새마을호는 58.3%, 무궁화호는 62.5%, 화물열차는 31.0%만운행한다. 광역전철은 82.0% 운행한다.

한국철도는 주말 논술·수시 면접 등 대학 입시를 치르기 위해 열차를 이용하는 수험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열차가 지연될 경우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에 추가 운임 없이 무료로 환승할 수 있도록 했다.

도착역에서 시험장까지 긴급 수송할 수 있도록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도 구축했다.

한국철도는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 특히 수험생은 운행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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