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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용 마스크 직접 만들었어요

 내포생협 조합원들이 직접 만든 투명마스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내포생협 조합원들이 직접 만든 투명마스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 <무한정보> 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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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시대다. 하지만 수화와 함께 서로의 입모양을 읽으며 대화하는 청각장애인들에겐 장벽이 됐다.

충남내포아이쿱생활협동조합(이사장 장선령, 충남 예산군)이 이를 해소하기 위해 '투명마스크' 제작에 직접 나섰다. 비용을 모으기 위해 지난 6월 19일 재활용품 바자회를 열었고, 조합기금을 더해 '청각장애인용 마스크키트' 40개를 구입했다. 9일 조합원 7명은 예산읍 자연드림매장 옆 사무실에서 투명마스크를 만들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보건용마스크 가운데에 구멍을 뚫고 투명입가리개를 붙여 입모양이 보이는 형태로, 벨크로(찍찍이)로 탈부착이 가능해 일회용마스크를 오려 다시 붙이기만 하면 재활용할 수도 있다. 조합원들은 감염예방을 위해 라텍스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벨크로를 굴곡진 부분을 따라 꼼꼼히 눌러 붙인 뒤 이음 부분을 점검했다.

정성들여 투명마스크를 만들던 윤경례 조합원은 "청각장애인들을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비장애인들도 일상에서 함께 착용해 서로 배려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장선령 이사장은 "협동조합의 역할 가운데 하나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다. 예산에선 청각장애인용 마스크 제작이 처음으로 알고 있다. 이게 마중물이 돼 군내에서 확산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내포아이쿱생협은 이날 만든 투명마스크를 예산군농아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남 예산군에서 발행되는 <무한정보>에서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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