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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결승전 오늘 재개… 어제 2회초 비 내려 중단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결승전은 장충고가 광주동성고에 6―2로 앞선 채 우천 서스펜디드(일시정지) 선언됐다. 이 경기는 11일 오후 1시, 광주동성고의 공격(2회초 1사 1·2루)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SPOTV가 생중계한다.

광주동성고는 1회초 이준범(3학년)의 고교 무대 첫 홈런(좌월 투런포)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장충고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1회말 사사구 2개, 안타 1개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이어 몸 맞는 볼로 다시 만든 1사 만루에서 스퀴즈번트를 시도했고, 상대 투수가 1루 송구 실책을 범하는 사이 2점을 뽑아내 3―2로 역전했다. 장충고는 이후에도 두 번 더 기습 스퀴즈번트 작전을 펼쳐 2점을 추가했다. 계속된 2사 1·3루에서 1루 주자의 2루 도루 때 상대 포수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11일 재개되는 경기는 장충고에 유리할 전망이다. 지난 8일 세광고와의 준결승전에서 호투한 2학년 박정민, 박태강이 마운드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각각 공 72개, 73개 공을 던졌는데 투구 수 제한 규정에 따른 휴식 기간(2일)을 채웠다. 장충고는 순천효천고와의 8강전에서도 우천 서스펜디드 경기 끝에 7회 10대1 콜드게임승을 거둔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송민수 장충고 감독은 "이번 대회는 비와 인연이 많은 것 같다"며 "준결승전에 잘 던졌던 투수들을 투입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재덕 광주동성고 감독은 "우천 중단으로 장충고에 뺏긴 경기 흐름을 되찾아오면 된다"며 "아직 경기 초반이다. 선수들 몸 상태만 잘 유지하면 4점 차는 쉽게 따라잡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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