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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CTS ‘은혜의 증인들’ 해외선교부문 우수상 수상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한국·호주선교 130주년을 맞아 제작한 특집다큐멘터리 ‘은혜의 증인들’이 지난 5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제11회 한국기독언론대상’ 해외선교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은혜의 증인들’은 한국·호주선교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존해 있는 호주 선교사 영상인터뷰 위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이다. 이 프로젝트는 2009년 한국-호주선교 120주년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호주 멜번의 한인교회들이 협력하여 진행됐다.

인터뷰 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고(故헬)렌 매켄지를 비롯 생존해 있는 선교사 22명이 들려주는 한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의 기억, 선교 사역, 부산·경남지역 복음화 역사와 한국전쟁과 민주화운동 등 한국 선교를 하며 겪었던 에피소드 등이 생생하게 담겼다.

또한 이 다큐멘터리의 총기획자이자 프로그램의 스토리텔러로 참여한 과천교회 주현신 목사의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 방문현장과 前 현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림형석 총회장, 한국-호주선교 역사를 공부한 3인의 교수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최초 한국계 주한 호주대사 제임스 최(최웅)의 인터뷰도 다뤘다.


CTS 이제선 PD는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 앞으로도 그 현장을 찾아가 기록하고 알리는 또 한 명의 은혜의 증인으로 살아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황세준 PD는 “한국을 섬겼던 20여명의 호주 선교사들의 긴 생전 육성 인터뷰를 직접 듣고 편집하며, 잊고 있었던 대한민국의 어려운 시절과 선교사님들의 대한민국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을 돌아보고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면서 “오늘의 대한민국과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누군가의 숨겨진 희생과 헌신이 있었음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방송제작자로서 희망이 없는 곳에 소망을 주고 어두운 곳에 빛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작을 계속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독언론대상은 바른 언론과 건강한 기독교 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2008년 한국 기독교계가 제정했다. 공평과 정의, 기독교 정신을 녹여내는 언론인들을 선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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