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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 후보 토론회…'퍼주기'·'특혜'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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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충주시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 (사진=MBC충북 TV 화면 캡처) photo@newsis.com
【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6·13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후보들이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TV 토론회에서 '퍼주기'와 '특혜'를 놓고 공방을 펼쳤다.

충주시선거방송토론회 주관으로 4일 오후 11시10분부터 1시간 동안 MBC충북을 통해 방송된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우건도(68) 후보와 자유한국당 조길형(55) 후보의 전·현직 시장이 맞대결을 펼쳤다.

먼저 사회자 공통질문에서 충주세계무술공원 내 라이트월드를 놓고 두 후보가 설전을 벌였다.

민주당 우 후보는 "세계무술공원에 오후 4시면 시민은 쫓겨난다. 돈을 내고 들어가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관광객 유치가 목적이라 했지만, 업체 대표는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시가 업자에게 속았다고 생각한다"고 지난달 초 개장한 라이트월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국당 조 후보는 "라이트월드를 공격해서 미투(#Mee Too·나도 당했다)를 덮으려고 한다"고 우 후보의 미투 논란을 끄집어냈다.

이어 "김호복 시장이 유엔평화공원을 만들어 관광시설을 유치하려는 포부를 가졌는데, 우건도 시장이 이를 하루아침에 뒤집어 평범한 세계무술공원으로 만들었다"며 "지난 주말 5000~6000명이 왔다. 충주에 유료 관광객이 그렇게 많이 온 적이 있나. 이것이 시민의 품을 떠난 것이냐"고 외지 관광객 유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우 후보가 "라이트월드는 위치 선정이 잘못됐고, 시민 휴식공간을 빼앗아 출입을 제한한 것이 문제"라고 공세를 이어갔다.

조 후보는 이에 "업자도 (시민에게) 요금을 안 받으려고 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자제하라고 했다"며 "우 후보와 민주당이 선관위에 무료입장을 인정하라고 건의하면 해결된다"고 맞받아쳤다.

우 후보의 1공약인 음식물쓰레기처리기 보급을 놓고도 공방을 펼쳤다.

조 후보는 "지난 토론회에선 음식물쓰레기처리기를 300가구에 시범 보급하겠다고 했다가 오늘(4일) 기자회견에선 전 가구에 보급하겠다고 했다"며 "(서울) 서초구는 처음으로 시도했다가 2013년 음식물쓰레기종량제 시행하면서 하지 않는데 어떻게 벤치마킹을 하겠다는 것이냐. 허위사실 공표 아니냐"고 따졌다.

이어 "지역의 한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 대주주가 우 후보 핵심 측근이라는 걸 확인했느냐"고 우 후보의 공약과 관련 업체 연계 의혹을 제기했다.

우 후보는 "300가구는 착각해 정정하겠다. 자원화시설에 250억원이 들어 이럴 게 아니라 애초부터 가정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게 현실에 맞는다는 생각에서 첫 번째 공약으로 했다"며 "(서초구 시행은) 확인했다. 열 군데도 확인했다. (업체 관련성은) 음해 아니냐"고 반박했다.

조 후보는 우 후보의 미투 논란과 관련해 "우 후보 지지자들이 그 여성이 불쌍해서 어쩔 수 없이 합의문을 썼다고 했다고 하는데 성추행이 사실이냐 아니냐"고 우 후보를 몰아세웠다.

이에 우 후보는 "조 후보는 미래지향적이냐 과거지향적이냐"며 "2차 3차 피해가 나니까 답변을 거부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조 후보의 역점사업인 서충주신도시 활성화와 관련해서도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우 후보는 "서충주신도시가 신성장 중심도시로 떠오를 것을 확신하지만, 아직은 교육과 보육, 문화, 교통, 주거여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서충주신도시 아파트 값이 하락하고 4년 전 공약한 인구 25만명도 달성하지 못했다"고 조 후보의 정책 실패를 추궁했다.

조 후보는 "서충주신도시 활성화 핵심은 청년 취업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야 기업이 들어온다. 수도권도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다"며 "충주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2000명이 감소하는 구조지만, 3000명이 늘었다"고 인구 정체 지적을 반박했다.

농업 정책과 관련해서는 조 후보가 대대적인 홍보와 유통망 정비, 비용 절감과 재해 대비 실질적인 보험 혜택을 내세웠고, 우 후보는 지구온난화로 농작물 변화에 따른 대체작목 발굴과 품종 개발, 농업기술센터 내 과수과 설치를 제시했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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