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에콰도르 대선 14년만에 우파 승리

좌파정권, 경제난-방역실패로 패배
2007년부터 14년째 좌파 대통령이 집권 중인 중남미 에콰도르 대선에서 금융인 출신의 우파 기예르모 라소 기회창출당 후보(66·사진)가 중도좌파 경제학자 안드레스 아라우스 희망을위한연합 후보(36)를 꺾었다. 2013년, 2017년 대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라소 후보는 3수 끝에 최고권력자가 됐다. 11일 대선 결선투표에서 라소 후보는 98% 개표 상황에서 52.5%를 얻어 아라우스 후보(47.5%)에게 5%포인트 앞섰다. 엘코메르시오 등 현지 언론은 라소 후보를 ‘당선인’으로 지칭하고 있다. 라소 후보는 5월 24일 레닌 모레노 대통령의 뒤를 이어 4년 임기의 대통령직을 수행한다.

2월 1차 투표 때는 아라우스 후보가 32.7%를 얻어 라소 후보(19.7%)를 크게 앞섰지만 경제난과 방역 실패 등으로 민심이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인구 약 1800만 명의 에콰도르는 11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5만 명에 달한다. 지난해 경제 성장률은 ―7.8%를 기록했고,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65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받기로 하는 등 경제난도 심하다.

김민 기자 kimmin@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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