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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북 프로? 폰이 노트북으로 재탄생"


"실제로 사용해보면 '프로'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원하는 작업을 충실하게 해내고, 즐기고 싶은 여가활동도 만족스럽게 할 수 있으니까요." (유정헌 프로)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에서 만난 유정헌(사진 오른쪽)·홍상진(왼쪽) 프로는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를 '진심'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두 사람은 무선사업부 제품기획팀에서 각각 갤럭시 북 프로, 북 프로 360의 상품 기획을 맡았다. 이들은 인터뷰하기에 앞서 북 프로로 4K HDR 영상을 보여줬다. 이번 북 프로 시리즈의 특징인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성능이 드러나는 영상이다. 스마트폰에는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지만, 노트북PC에는 아직까지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홍 프로는 "높은 색 재현율과 명암비로 영상을 볼 때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디스플레이 두께도 얇아졌다.

이번 제품은 '폰이 컴퓨터를 만났다'는 콘셉트다. 두 사람은 개발팀을 설득하기 위해 11㎜ 구멍을 뚫은 투명 아크릴 박스를 제작했다. 경쟁사 제품들과 비교해 11㎜ 통로를 지나갈 수 있는 정도는 돼야 스마트폰 같은 휴대성을 고객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마케팅 담당자에게 800g대 무게의 느낌을 보여주기 위해 헬륨가스를 넣은 대형 풍선을 구해 북 프로 노트북은 풍선에 달았을 때 가라앉지 않고 올라간다고 시연해 보이기도 했다.



홍 프로는 "인텔과 전력 설계, 무선통신 부문에서 긴밀하게 협업해 가볍지만 컴퓨팅 성능이 좋고, 배터리 사용 기간도 긴 노트북을 만들 수 있었다"며 "영상회의 때 주변 소음을 없애주는 소음 제어 기능, 카메라 사용성을 높여주는 스튜디오 모드도 인텔 솔루션 부서와 협업해 탄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얇은 제품 사양에 맞추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얇은 냉각팬이 설계됐다.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PC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연결성 기능을 대거 추가한 점도 특징이다. 작업할 때 테이블에 노트북, 스마트폰, 충전기를 한꺼번에 올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갤럭시 북 프로를 이용하면 사용 제품을 확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트북이 스마트폰과 연동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가방에 집어넣어도 되고, 노트북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5개까지 동시에 띄워놓을 수 있다. 충전기도 C타입으로 디자인해 스마트폰 충전기와 노트북 충전기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하나만 있으면 된다.

[이승윤 기자 /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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