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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검찰, 여수산단 업체 추가 압수수색

대기오염물질측정수치 조작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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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2일 여수국가산단 내 남해화학 등 2개 업체를 대기오염물질 측정수치 조작혐의(대기환경보전법 위반)로 압수수색했다.

이들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측정 수치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순천지청 수사관 1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동안 남해화학 등 공장 사무실에서 오염물질 측정 기록과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디지털 증거물을 분석해 대기오염물질 측정 수치를 조작했는지 여부와 조작 기간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앞서 여수국가산단 등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및 대행업체의 측정 수치 조작 여부를 조사한 영산강환경유역청은 4월 17일 대기오염 물질 배출 측정치를 조작한 대행업체 4곳과 관련 업체 8곳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어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 4곳을 추가로 검찰에 송치해 모두 12개 사업체 15건이 검찰 수사를 받았다.

순천지청은 지난 7월 여수산단 입주 업체 중 5개 대기업체 전·현직 임직원 30명과 2개 측정대행업체 임직원 5명 등 총 35명을 기소했다. 이후에도 다른 업체를 압수수색하는 등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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