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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검찰, 정경심 오늘 추가 기소…조국 소환 '초읽기'

<앵커>

조국 전 법무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를 사모펀드와 증거은닉 관련 혐의 등으로 검찰이 오늘(11일) 추가 기소할 예정입니다. 조국 전 장관의 검찰 소환 조사도 이르면 이번 주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도에 임찬종 기자입니다.

<기자>

정경심 교수는 지난달 24일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증거은닉 관련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앞서 정 교수는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로 조국 전 장관의 청문회 당일인 지난 9월 6일에 이미 기소된 상태였습니다.

검찰은 구속영장 발부 후 피의자를 기소해야 하는 기한인 오늘 자정 이전에 정 교수를 추가 기소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입시비리와 관련해선 정 교수에게 동양대 표창장 외에 딸의 인턴 관련 서류를 위조한 혐의와 이를 각종 대학 입시에 활용한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 교수가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의 경영에 개입하고, 코링크가 투자한 회사인 WFM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차명으로 투자한 혐의도 추가 적용할 예정입니다.

증권사 직원 김 모 씨를 통해 증거를 숨기려 한 혐의도 공소장에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 교수의 공소장에 남편인 조 전 장관과의 공범 혐의를 적을지는 아직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정 교수 기소 이후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출석 조사 일정도 본격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조사 일정에 대해 아직 조 전 장관 측과 조율한 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빠르면 이번 주 안에 조 전 장관이 출석할 가능성이 있을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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