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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며 주사 놨는데…"불안감 떨치고 맞으시길"

<앵커>

오늘(26일) 처음 백신을 맞은 사람들 만큼이나 긴장했던 사람이 바로 접종에 참여한, 또 직접 주사를 놔준 의료진들입니다.

혹시나 안전사고가 있지는 않을지 또 부작용은 없을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의료진들 이야기는 정경윤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오전 9시 첫 접종자가 들어서자 파란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차분하게 안내합니다.

신원 확인과 예진 과정을 거쳐 드디어 접종 시간.

먼저 백신병에 주사기를 찔러 조심스럽게 백신을 옮겨 담고 접종자의 팔에 신속히 주사를 놓습니다.

끝난 이후에는 주의사항을 설명해줍니다.

[도봉구보건소 의료진 : (주사) 맞은 팔이 빨갛게 붓거나 아프실 수도 있어요. 혹시 열이 나거나 하면 병원 가서 진료받으셔야 하고, 오늘 과격한 운동 삼가시고….]

[백신 접종자 : 어르신들 케어하는 일은 해도 되는 건가요?]

[도봉구보건소 의료진 : 네, 일상 생활은 그냥 무리 없이 하셔도 됩니다.]

관찰실에서는 접종이 끝난 사람들에게 이상반응이 나타나지는 않는지 혈압을 측정하면서 상태를 살핍니다.

[백신 접종자 : 어젯밤 잠을 못 잤어요, 걱정돼서….]

불안한 접종자를 안심을 시켜주는 것도 의료진의 몫입니다.

경기도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의사 4명에 간호사 5명이 투입돼 한 번에 5명씩 접종을 진행했습니다.

사전 연습대로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자 의료진도 안도감을 나타냈습니다.

[최가은/경기 고양 덕양구보건소 : 접종 전에는 좀 불안해하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막상 접종을 진행하다 보니까 이상 반응 있다고 말씀한 분들이 몇 분 없으시고요.]

[박선희/서울 도봉구보건소 : 많은 분들이 빨리 불안감 떨치고 접종하는 걸 바라죠.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접종해야지, 걱정하는 이상 반응도 철저히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전남 목포에서는 백신 접종을 앞두고 보건소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기도 헸습니다.

해당 보건소 직원 30여 명이 자가격리 조치됐고, 다음 달 2일부터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었던 보건소 지소는 폐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대체인력을 투입하고 목포 실내체육관으로 접종센터를 옮겼습니다.

(영상취재 : 김남성·인필성·박동률, 영상편집 : 최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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