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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 변호사 “이혼하고 월급 압류된 사람은 총 맞아 죽어도 되나…사자 명예를”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가 27일 전남 목포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 정박하고 있다. 무궁화 10호는 서해 최북단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후 북한군 총격으로 인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이모(47)씨가 탑승했던 어업지도선이다. © News1
김재련 변호사가 북한 해역에서 죽임을 당한 공무원, 즉 사자의 명예를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피해자 법률 대리인을 맡는 등 성폭력 피해 전문 변호인으로 유명한 김 변호사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실종상태로 알려졌다가 북한 군에 의해 사살된 것으로 밝혀진 해수부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돌고 있는 사실이 너무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4개월전 이혼한 사람은 총 맞아 죽어도, 월급 가압류된 사람은 총 맞아 죽어도, 사채 쓴 사람은 총맞아 죽어도, 빚 많은 사람은 총 맞아 죽어도, 월북한 사람은 총맞아 죽어도 되나요”라며 왜 그런 생각을 하도록 이런 저런 뒷 이야기를 전하는 것에 분개했다.

김 변호사는 “사건의 핵심은 ‘무장하지 않은 사람, 바다에서 표류하는 사람을 총으로 사살했다’는 것으로 빚, 이혼, 가압류…이런 것들로 사망한 사람의 사생활을 함부로 해체하지 말자”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죽은 이의 사생활에 대한 (말들이) 너무 불편하고 또 불편하다”며 “‘생명존중’은 어디에”라고 죽은 이를 덧칠하는 현실에 개탄했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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