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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배드민턴 동호회 5명 확진…“생활체육 경기 중단” 강력 요청

광주에서 스포츠클럽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이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 등의 중단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11일 열린 브리핑에서 “생활체육 관련 동호회 활동과 친선경기, 리그경기 등을 중단해 주실 것을 강력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광주에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기존 S형보다 전파력이 훨씬 강한 변이체(GH형)로 확인된다”며 “현재 확진자의 40% 이상이 무증상 환자”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사회 감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불요불급한 외출과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등 주말 동안 일상생활은 잠시 멈춰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감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주저하지 말고 검사를 받아달라”며 “또한 주위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모든 행위나 모임 등에 대해 광주시청 홈페이지 ‘안전신문고’나 코로나19콜센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날 광주에서는 9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 중 광주 76번 환자와 134번 환자를 비롯해 5명이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광주 76번 환자는 북구 A클럽, 134번 환자는 북구 B클럽 소속으로 지난달 30일 전남대학교 스포츠센터에서 두 팀간 배드민턴 정기 클럽전을 치렀다.

이 중 76번 환자와 접촉한 광주 149~151번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클럽과 B클럽에서 각각 30명씩의 동호회원 명단을 확보하고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향 복지건강국장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149~151번 환자의 동선을 시급하게 확인해 추가 감염을 막는 게 중요하다”며 “심층역학조사팀이 각 구청 보건소에 파견돼 심층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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