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겨자씨] 가까운 세상 여행


과거 유럽의 귀족 사이에선 여행이 고상한 취미였습니다.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안의 자제들은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세상을 배우러 타국에 갔습니다.

이들은 본국에 돌아가 새로운 학파를 만들기도 했고, 미술의 새로운 유파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낯선 것을 만나 흡수하고, 자기 것과 융합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화가 태동한 것입니다.

요즘 여행의 자유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것을 접하는 갈망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꼭 멀리, 물리적 공간을 이동해야 낯선 문화와 접촉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동일 문화권 내에서도 평소 방문하지 않던 낯선 곳을 찾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너무 가까워서 지나쳤던 동네 뒷산, 옆 동네 재래시장, 가까운 하천 산책로 등 말입니다.

대화를 잘 나누지 않던 연령대의 사람과 대화를 해보면 타 문화권에 온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비신자들과 대화해도 생소한 세계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19 시대 먼 세계 여행이 아니라 가까운 세상의 여행을 권장합니다.

이성준 목사(인천수정성결교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Football news:

Griezmann 말씀과 함께 해밀턴과 방문하이 메르세데스 상에서 스페인어 그랑프리
바르셀로나는 네이 마르가 그것을 사용했다고 느낀다. 그는 복귀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PSG(RAC1)와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아스날 팬들에게 Aubameyang:우리는 당신에게 좋은 것을주고 싶었습니다. 나는 것만
아틀레티코는 캠프 누에서 잃지 않았다. Busquets 의 부상은 경기의 전환점(그리고 챔피언십 경주?)
Verratti 는 PSG 훈련에서 무릎 인대를 다쳤습니다. 에 참여 유로 여전히 문제
한 장의 그림에서 네이 마르의 계약. Mbappe 원하는 동일한 하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산초가 아닌 여름에 벨 링햄에 서명하고 싶습니다. 보루시아는 주드를 팔 생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