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겨자씨] 껍질이 없으면 알맹이도 없습니다


수박 한 덩이가 1만5000원이라고 한다면 껍질은 1000원의 가치조차 인정받지 못합니다. 알맹이가 주연이라면 껍질은 엑스트라 대우도 못 받습니다. 칭찬은 알맹이가 다 받고 껍질은 늘 찬밥 신세입니다.

그런데 사실 껍질이 없으면 알맹이도 없습니다. 껍질은 온갖 비바람과 벌레로부터 수박의 속을 지켜줬습니다. 알맹이에 단맛이 들도록 햇볕을 듬뿍 전해줬습니다.

칼을 제일 먼저 받는 것도 껍질입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몸도 마음도 사랑도 모두 내어주고 빈 껍질처럼 달리셨습니다.

유충은 껍데기 속에서 보호받고 나비가 돼 날아오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오늘 이토록 단물을 내는 알맹이가 된 것은, 껍질이 되어 우리를 보호해 준 예수님 부모님 친구 이웃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국민일보 신문구독

Football news:

Fati 는 공을 가지고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윙어 연주하지 않 월부터 무릎 부상으로 인해
드 종에는 종아리 근육 염좌가 있습니다. 바르카 미드필더는 프리시즌의 일부를 놓치게 됩니다
다시 월,드 Bruyne 말 가르디올라는 도시를 구매해야 Grealish
리버풀을 얻고 싶 12.75 백만 파운드에 대한 Shaqiri
1 억에 대한 도시에 Grealish 는 프리미어 리그의 역사에서 가장 비싼 전송입니다. Pep 와 함께 클럽은 10 억 유로를 보냈습니다
Grealish 이미 계약을 체결했 사람과 이야기를 가르디올라
VAR 개혁에서는 프리미어 리그:사이드 라인을 만들 것입니다 그것은 두꺼운,그들이 할당하지 않습에 대한 처벌이 작은 접촉(로와 스털링에 대한 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