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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경남 운전자들 선호 가수, 장윤정·조용필·비틀스 순

경남교통방송, 개국 6주년 기념 설문조사 발표
선호 노래 1위는 트로트 '초혼', 대중가요 '인연'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지역 운전자들은 가수 가운데 장윤정, 조용필, 비틀스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BN경남교통방송은 오는 26일 개국 6주년을 맞아 교통 통신원, 청취자 등 경남지역 운전자 1668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7일간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음악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트로트 부문에서는 가수 장윤정(429명)이, 대중가요에서는 가수 조용필(103명), 팝(pop)에서는 비틀스(Beatles)(95명)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트로트 가수 부문에서는 장윤정에 이어 홍진영(294명), 송가인(146명)이 인기를 끌었다.

가장 좋아하는 트로트 노래 역시 장윤정의 ‘초혼’, ‘어머나’, ‘꽃’,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오늘밤에’ 등이 상위 10위 안에 들어 여성 트로트 가수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팝의 경우, 아바(ABBA), 퀸(Queen),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등 올드팝 가수가 상위권에 들었고, 방탄소년단과 앤 마리(Anne-Marie)와 같은 젊은 가수 역시 전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가요에서는 조용필과 함께 이선희, 이문세 등 7080 가수가 다수를 차지했고, 노래 역시 이선희의 ‘인연’, ‘J에게’, 이문세의 ‘붉은노을’ 등이 상위권에 들었다.

경남교통방송 청취 지역은 창원(867명, 63%)이 가장 많았고. 진주(203명, 15%), 김해(190명, 12%), 부산(132명, 10%)이 뒤를 이었다.

경남교통방송을 듣는 장소는 ‘차량 내’가 77%(1291명)로 가장 많았다.

듣는 방법은 라디오 방송 82.6%(1377명), TBN교통방송 애플리케이션 이용 16.4%(273명)로 조사됐다.

도기창 편성제작국장은 "오는 26일 개국 6주년을 맞아 개국 특집 프로그램 및 향후 방송 제작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청취자의 음악 장르 선호도 조사를 했다"면서 "앞으로도 도로교통 안전을 위한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교통방송은 2013년 8월 26일 TBN창원교통방송으로 개국한 이후 2018년 1월 1일 ‘TBN경남교통방송’으로 국명을 바꾸고, 가청 권역도 창원시에서 경남 전역으로 확대하고 도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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