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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 성추행' 사건, 남성版 '혜화역 시위'로 번질까… "10월 27일·장소는 미정"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남편에 대한 판결이 부당하다는 아내의 국민청원으로 공론화된 이른바 '곰탕집 성추행 사건'이 오프라인 시위로 번질 움직임이다. 남성의 강제추행 유죄 판결에 대한 항의 성격이어서 실제 시위가 열린다면 남성들이 주요 참가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 5월 초 발생한 홍익대 몰래카메라 사건 수사가 성차별적이었다고 주장하며 수차례 열렸던 ‘생물확적 여성’ 중심의 '혜화역 시위'처럼 대규모 시위로 확산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곰탕집 성추행 사건' 재판부 비판 시위를 열 목적으로 만들어진 네이버 카페 '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삶을 지키기 위하여' 측이 10월 27일 오프라인 시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당당위 캡처
네이버 카페 '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삶을 지키기 위하여'(이하 당당위)는 15일 "시위 날짜에 대해 문의가 많은데, 10월 27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당위 카페는 '곰탕집 성추행 사건' 재판부 비판 시위를 열 목적으로 지난 8일 개설된 이후 17일 오전 기준 회원수 3000명을 넘겼다. 당당위 측은 "무죄 추정의 원칙은 '유죄 추정의 원칙'이 됐고, 법정증거주의는 판사의 편의를 위한 '자유심증주의'로 바뀌었다"며 "사법부는 각성해야 한다"고 시위 개최를 예고했다.

시위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당당위 측은 ‘장소는 아직 안을 좁히고 있다. 실질적인 문제는 몇 분이나 올지 감을 잡을 수 없는 것"이라며 "처음 (카페를) 시작했을 때는 '300명이 모이면 성공이다'라는 생각이었는데,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가입자가 2500명을 넘겼다"고 했다.

당당위 측은 다음날인 16일에는 "그간 비슷한 사건의 당사자나 권위자 영입을 요청하는 글이 많았다. 지속적으로 요청한 결과 도움을 주겠다는 분이 나타났다"며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라는 책으로 알려진 작가 오세라비씨와 성폭력 혐의로 1년간 법적 공방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은 시인 박진성씨를 언급했다.

박씨는 이날 당당위 카페에 "가입은 며칠 전에 했다. 남의 일 같지 않아 사건을 열심히 파악 중이다"라며 "오세라비 작가와 계속 연락을 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심 중이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남성 A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자 A씨 아내가 '제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국민청원 글을 지난 6일 올렸다. 이 글은 17일 29만명 이상이 동의했다./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곰탕집 성추행 사건'은 성추행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한 남성 A씨의 아내가 지난 6일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 글을 올려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A씨의 아내는 국민청원뿐만 아니라 일간베스트, 보배드림 등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건 당시 폐쇄회로(CC)TV 화면과 판결문 등을 공개하며 판결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2017년 11월 26일 새벽 1시 발생한 강제추행 사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 화면 우측에서 피의자 남성 A씨와 피해 여성 B씨가 다투고 있다./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A씨 아내가 올린 청원에 따르면 사건은 A씨는 작년 11월 한 곰탕집에서 발생했다. 여성 B씨는 "A씨가 엉덩이를 만졌다"며 그 자리에서 경찰을 불렀고, A씨는 "그런 적 없다"고 부인했다고 한다. 공개된 CCTV 영상 속에선 A씨가 B씨를 지나친 이후 B씨가 A씨를 따라가며 항의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강제추행 장면은 신발장에 가려져 직접 확인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며, 그 내용이 자연스럽다. 피해자가 사건 직후 바로 항의하는 등 반응을 보더라도 A씨가 인식 못할 정도로 단순히 스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현재 A씨 아내가 올린 청원은 올라온지 10일 만에 29만 2000명이 동의해 ‘최대 추천 청원’에 올랐고, 정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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