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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주지, 현응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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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 주지로 현응(64) 스님이 16일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 스님은 "10여년간 중앙종무기관 소임의 좋은 결실을 맺는 자리인 것 같다. 종단에 큰 기여하길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응스님은 "종단에서 해인사가 차지하는 위상이 높고 거는 기대 또한 남다른 만큼 총림 대중들과 다 같이 힘을 모아 종단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응스님은 1971년 해인사에서 종성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해인사승가대학 강사를 거쳐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불교신문사 사장, 해인사 주지, 조계종 교육원장을 맡았다.

현응스님은 지난해 MBC TV 'PD수첩'이 자신에 대한 비위를 주장하자, 반발하며 제작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불교시민단체 등으로부터 배임·횡령 의혹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는데, 검찰은 무혐의 처분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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