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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 막판에 '삐끗'…아쉬운 4위

<앵커>

광주세계수영선수권에서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 선수가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선두를 달리다가 막판에 역전을 허용해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1m 스프링보드에서 예선을 3위로 통과한 우하람은 결승에서는 1차 시기부터 선두로 나서며 기대감을 부풀렸습니다.

2,3차 시기에서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4차 시기에서 2바퀴 반을 돌고 완벽하게 물속으로 빨려들며 80.0점을 받아 다시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막판 중압감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5차 시기 입수 과정에서 몸을 펴지 못하는 실수로 57.0점의 낮은 점수를 받아 중국, 멕시코 선수에 밀린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6차 시기에서는 고난도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지난 대회 챔피언 중국 펑진펑에게 3위 자리마저 내줬습니다.

합계 406.15점을 받은 우하람은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어젯(13일)밤 김영남과 함께한 3m 싱크로다이빙에서도 선두를 달리다 뒷심 부족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우하람은 내일 10m 싱크로 다이빙에서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여자 수구대표팀은 세계선수권 데뷔전에서 무려 64대 0으로 패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다른 종목 선수들로 급하게 팀을 꾸린 대표팀은 역사적인 '1호 골'을 목표로 도전을 이어갑니다.

(영상편집 : 박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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