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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한국, U-17 월드컵서 멕시코에 0-1 패…8강서 고배

 한국 U-17 대표팀
한국 U-17 대표팀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8강에서 탈락했다.

한국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비토리아에 있는 에스타지우 비토리아 클레베르 안드라지에서 열린 대회 8강 멕시코와 경기에서 0-1로 졌다.

후반 32분 멕시코의 알리 아빌라에게 내준 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U-17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하는 데는 실패했다.한국의 역대 U-17 월드컵 최고 성적은 이번 대회 그리고 손흥민(토트넘), 김진수(전북)가 활약한 2009년 나이지리아 대회와 서정원, 신태용이 활약한 1987년 캐나다 대회에 오른 8강이다.

최민서(포철고)가 공격수로 나섰고 김륜성(포철고)과 엄지성(금호고)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오재혁 윤석주(이상 포철고) 백상훈(오산고)은 허리진을 구축했고 이태석(오산고) 이한범(보인고) 홍성욱(부경고) 손호준(매탄고)은 수비를 책임졌다. 골문은 신송훈(금호고)가 섰다.


한국은 공격을 시도했지만 결과로 이어지진 않았다.

전반 13분 최민서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튕긴 장면은 아쉬웠다. 전반 38분 최민서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도 있었다. 전반 종료 직전 멕시코 고메스의 프리킥이 한국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에도 난타전 양상이 이어졌다. 두 팀 모두 서로의 골문을 괴롭혔지만 골망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던 후반 32분 멕시코가 한국의 골문을 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의 크로스를 아빌라가 헤더로 골로 연결했다.

이 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한국은 이후 공세를 취했지만 멕시코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고 결국 패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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