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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한국동서발전-코이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업무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는 16일 서울 강남구 마루 180에서 한국국제협력단(이하 코이카)과 `중소벤처 육성과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코이카에서 추진 중인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을 통해 해외청정개발체제(CDM)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국내 중소벤처를 육성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은 유망 중소벤처 기술개발, 실증 및 사업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와 재원을 지원하고, 코이카는 저개발국가에 적용 가능한 정수(淨水), 보건, 에너지, 농촌개발, 교통, 교육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 기술 선정을 지원한다. 향후 양 기관은 선정된 중소벤처기업과 상생 협력하여 개발도상국가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한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코이카와 협력하여 중소벤처 유망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온실가스 발생량을 감축해 개발도상국가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국내·외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2024년까지 아프리카 가나지역 50만 가구에 고효율 쿡스토브를 보급(사업비 총 125억원)해 약 70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얀마 만달레이시와는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개선사업으로 연간 5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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