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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병원,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 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

의료법인으로는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림병원은 사회 공헌 지원체계,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과 파트너십 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지역사회 통합·연계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꿈 실현’을 최고 가치로 해 사회사업실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와 지역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적극적 사회 공헌 활동으로 동행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여년 꾸준하게 임직원의 자발적 ‘한림꿈나눔’ 기금 조성을 통해 수많은 환자를 지원했다. 또 ‘쪽방 거주자 의료비 지원 사업’과 지역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수술비 지원 사업’을 의료서비스 연계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함께 지역사회 장학기금을 출연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구호활동·특별후원, 인천광역시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지원, ‘인천아이리더 후원’, ‘New tree 책걸상지원사업’, 인천경찰청과 함께하는 학교·가정 밖 위기 청소년 지원 등 지역중심의료서비스를 지역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적극적 사회공헌활동으로 동행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림병원 이정희 이사장은 6일 “지역사회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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