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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트럼프, 2024년 또 출마?


누구도 사흘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결과를 단언할 수 없지만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우위가 현재까지 이어지는 분위기다. 미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나 파이브서티에이트(538) 등의 분석을 보면 플로리다주에서 바이든 후보와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격차가 줄어든 것을 제외하면 펜실베이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 애리조나 등 다른 경합주에서 바이든 후보의 우세가 유지되고 있다. 트럼프의 막판 추격에도 눈에 띄는 판세 변화는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언론매체 종사자나 선거전문가들의 ‘비상근무’는 선거일인 3일(현지시간)에 종료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날이 또 다른 비상 상황의 시작일 수 있는 것이다. 주마다 다른 사전·우편 투표 규정을 둘러싼 불확실성에다 트럼프의 선거 불복 선언이 겹치면 당선자 미결정 상태가 상당 기간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선거일(election day)이 아니라 선거주(election week), 선거월(election month)이 될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는 사원들에게 선거 이후 연말 휴가 계획을 잡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선거 결과 확정이 미뤄질 가능성에 그만큼 무게를 두고 있다는 의미다. 물론 바이든 후보가 압승하면 이러한 걱정은 기우가 될 것이다.

워싱턴에 있는 한 싱크탱크 관계자는 워싱턴 조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하더라도 정계를 떠나는 등으로 잊힌 인물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고 했다. 2024년에 다시 대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얘기다.

미 헌법은 현직 대통령의 3연임을 금지하고 있으나 전직 대통령 재출마에 관한 규정은 없다. 전직 대통령이 정치와 거리를 두고 은퇴 생활을 하는 것은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이래의 전통이자 암묵적 규칙인데 트럼프는 이런 금기도 서슴없이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 부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선거 불복을 시사한 것은 이런 포석도 염두에 둔 것일 수 있다.

배병우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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