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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러시아, 뉴욕에서도 화학무기 사용 할 수 있어”

헤일리 “러시아 국제법 위반…구체적 조치 취해야”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영국에서 러시아 출신 이중스파이 부녀 암살시도가 있었던 것과 관련, 배후로 러시아를 지목하고 즉각 구체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헤일리 대사는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회의에 참석해 “미국은 군사용으로 개발한 신경작용제가 사용된 두 사람(이중스파이 부녀)에 대한 공격에 러시아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러시아 정부가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앞서 지난 4일 러시아 이중스파이 출신 세르게이 스크리팔과 그의 딸은 영국 솔즈베리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지지’에서 식사를 하고 나온 뒤 주변 공원 벤치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러시아가 군사용으로 개발한 신경작용제 ‘노비촉’에 공격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헤일리 대사는 ”우리가 당장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솔즈베리가 화학무기를 사용된 마지막 장소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며 ”화학무기는 뉴욕이나 안보리 국가의 어떤 도시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보리 회원국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화학무기의 사용을 반대한다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며 ”현재 한 회원국은 다른 회원국의 땅에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우리가 러시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유엔 안보리의 신뢰도는 심히 저하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정부는 현재 이번 공격에 대해 ‘완전한 동화다’라고 일축하며, 연루된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테리사 메이 영국총리는 자국에서 발생한 전 러시아 이중스파이 암살 시도 사건의 배후를 러시아로 공식지목하고, 14일 영국주재 러시아 외교관 23명을 추방키로 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적대적이고, 수용할 수 없는 조처“라고 강력 반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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