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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Hot-Line] "LG화학, 폴란드 공장 수율 개선까진 인내 필요"…목표가↓

삼성증권은 5일 LG화학에 대해 기초소재 부문의 시황 악화와 배터리 부문의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34만5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현렬 연구원은 LG화학이 4분기 119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들어 NCC와 PO 스프레드가 전기 대비 각각 44%와 21% 하락한 영향과 ESS 화재 관련 충당금 2000억원을 반영한 결과 시장 전망치 평균(컨센서스)를 58% 밑돈다는 전망치가 나왔다.

삼성증권은 전기차 배터리를 만드는 폴란드 공장의 추가 증설 물량에 대한 수율 개선을 위해 고정비 부담이 내년 1분기까지 발생하는 점을 근거로 LG화학의 내년 배터리 부문의 실적 전망도 하향했다.

조 연구원은 "LG화학의 내년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이 컨센서스에 반영되는 동안 단기 투자심리 부진은 지속될 것"이라며 "내년 1분기 수율 회복 시점을 확인하며 재매수하는 전략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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