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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 대부분 인정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휘성(39·본명 최휘성)이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휘성은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9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첫 재판을 받았다. 휘성은 첫 공판에서 관련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은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수 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지난해 4월 휘성이 프로포폴을 구매한 정황을 포착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서울 송파구 한 건물 화장실에서 프로포폴과 비슷한 수면유도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하고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조사를 받기도 했다.당시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 컴퍼니에 따르면 경찰조사 이후 휘성이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 증세를 보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휘성 소속사는 “휘성이 아버지의 갑작스런 작고와 함께 일하던 지인의 연이은 사망과 과거에 힘들었던 사건들이 얽혀 감당하기 힘든 시간을 보냈다”라며 “이유를 불문하고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게 된 점에 대해 크게 후회하며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사과하기도 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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