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임희정, 부산오픈 첫날 8언더파 단독 선두

이정은6, 생애 첫 알바트로스 작렬
임희정(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10억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임희정은 11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이날 임희정은 정확한 샷과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KLPGA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3승을 쓸어담은 임희정은 이번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있다.
임희정은 1라운드 후반에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전반에 3타를 줄인 임희정은 11, 1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선두권에 올랐다. 15번홀에서 정교한 샷과 과감한 롱 퍼트로 버디를 낚은 임희정은 16번홀에서도 과감한 샷으로 어프로치에 성공해 버디를 기록했다.

임희정은 마지막 18번홀에서도 정확한 샷을 선보여 버디를 잡고 단독 선두에 오르며 1라운드를 마쳤다.

김해림(31)은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김해림은 2018년 5월 교촌 허니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을 한 후 약 2년 2개월 만에 통산 6번째 KLPGA 투어 우승을 노리고 있다.

임희정(20)과 김보아(25), 박현경(20)은 김해림과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보아 역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이정은6(24)은 생애 첫 알바트로스를 잡아냈다. KLPGA 통산 7번째 알바트로스다.

알바트로스는 5번홀(파5)에서 나왔다. 이정은이 5번홀에서 친 두 번째 샷은 그림 같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알바트로스를 확인한 이정은은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으로 기뻐했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정은은 행운의 샷을 발판 삼아 내친김에 우승에 도전한다는 각오를 보였다.

지은희(34)와 정희원(29), 안나린(24)은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이정은과 함께 나란히 공동 5위에 올랐다.

[부산=뉴시스]


창닫기
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임희정, 부산오픈 첫날 8언더파 단독 선두베스트 추천 뉴스

Football news:

인터는 스몰 링을 위해 20+5 백만 유로를 지불 할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레 완도 스키는 챔피언스 리그 최고의 선수입니다. 그는 메시와 호날두보다 앞서 있었다
라이프 치히-아틀레티코 경기는 마드리드 선수의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재조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야닉 페레이라 카라스코:아틀레티코는 결승전에서 두 패배 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산초는 보루시아와 훈련 캠프로 날아 갔다. 그는 아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동하지 않습니다
바이에른은 챔피언스 리그 유니폼을 발표했다
호날두는 2019/20 시즌 유벤투스의 최고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