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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정의용·서훈, 15일 文대통령에 ‘중·일·러 특사 외교’ 보고

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이번주 본격 가동
정의용 오늘 러시아 귀국하면서 특사 외교 종료

특사 외교를 마무리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중국·일본·러시아 방문 결과를 보고한다.

한반도 주요국 특사 외교가 일단락되면서 청와대는 이르면 이날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인선을 마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 실장과 서 원장이 함께 문 대통령에게 보고를 할 예정”이라며 “정 실장이 오늘 오전 러시아에서 돌아오는만큼 오후에 귀국 보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실장과 서 원장은 대북 특별사절단 및 방미 결과를 한반도 주요 국가들에 설명하며 남북정상회담과 북미대화 지지와 협력을 확인했다.

정 실장은 지난 12~13일 중국을 방문하며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만났고, 지난 13~14일 러시아 방문에서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등 러시아 인사들과 잇따라 회동했다. 서 원장은 지난 12~13일 일본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만났다.

미·중·일·러 4개국을 돌며 한반도 정세를 공유했던 특사단의 외교 임무가 일단락되면서 청와대는 남북정상회담 준비에 본격적으로 집중하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남북정상회담은 다음달 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다는 것 외에 구체적인 일정, 회담 의제, 형식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공동성명과 합의문에 담아야 할 사항까지 한 달여 기간 안에 최종 마무리해야 한다.

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지난 9일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구성을 지시했다.

청와대는 이르면 이날 준비위원회 인선 작업을 마치고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 1차 회의는 이날 또는 오는 16일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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