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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정현, 밴 오픈 챌린저 8강 진출 좌절···19일 US오픈 준비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3·한국체대·135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오들럼 브라운 밴 오픈 챌린저 대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정현은 1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대회 단식 3회전에서 막심 장비에(23·프랑스·195위)에게 0-2(4-6 2-6)로 완패했다.

전날 2회전에서 2시간13분간 접전을 벌인 끝에 역전승을 따낸 정현은 피로를 이기지 못한 듯 자신보다 세계랭킹이 낮은 선수에 일격을 허용했다.

1세트에만 6개의 서브에이스를 헌납하며 흔들린 정현은 2세트에서도 흐름을 바꾸지 못해 1시간3분 만에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지난 2월 중순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1회전 탈락 이후 허리 부상 탓에 약 6개월 동안 대회에 나서지 못한 정현은 이달 초 중국 청두 챌린저 대회를 통해 복귀,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주 일본 요카이치 챌린저 대회에서도 8강까지 진출하며 7연승을 달린 정현은 8강전을 앞두고 허벅지에 이상을 느껴 기권했다. 가벼운 부상이라 재빨리 털어내고 이번 대회에 나섰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정현은 이달 19일 미국 뉴욕에서 시작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예선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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