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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좋은나무교회됨의 설교] 머리이신 예수님의 말씀


신앙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왔음을 믿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것은 칼빈주의의 핵심인 “모든 현상 이면에는 하나님의 임재와 그분의 손길이 있다”는 신앙고백과 같습니다.

몸은 머리의 뜻대로 움직입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뜻이 내 삶에 이루어집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된 것이자 내가 교회의 몸이 된 상태를 뜻합니다. 내가 속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이 몸이 되어 그리스도의 인격이 나타나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머리 되신 예수님의 말씀이 교회를 통하여 세상에 흘러가 만물을 통치를 이루십니다.

교회가 된 성도의 생명은 머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 시작됩니다.(신 6:4) 하나님은 자신을 떠나 흑암에 갇혀 세상 속의 소리만 듣던 우리에게 당신의 말씀을 듣게 하시려고 소속을 주셨습니다. 그 소속이 바로 내가 속한 지역의 교회입니다.

교회가 된 사람은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을 듣습니다.(신 8:3)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창 1:27) 우리가 그리스도를 모시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신성에 참여하는 일입니다.(벧후 1:4) 그때 삶에서 주님의 크고 놀라우신 열매를 맺습니다. 이를 교회가 되어 살게 하심으로 이루십니다. 그 결과, ‘장성한 자의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라는 것’(엡 4:13)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머리이신 주님의 뜻을 깨닫도록 말씀을 듣는 현장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교회에 감독자들을 세우셔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고 말씀합니다.(행 20:28) 머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감독자들을 통하여 듣게 하십니다. 교회가 되어 살 때, 구체적으로 다섯 가지의 말씀을 듣는 통로가 있습니다.

먼저 예배입니다. 예배드릴 때 우리는 설교를 통해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존 칼빈은 “강단에서의 설교가 말씀의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말합니다.

예배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가장 중요한 통로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예배의 찬양, 기도, 설교를 통해서 감화 감동을 주십니다. 교회가 된 사람은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합니다.(계 1:10)

두 번째는 양육입니다. 교회에는 여러 지도자가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심으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세 번째는 교제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교제하고 대화를 하면서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교제는 우리들의 인생을 나누며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어 그 일에 합당한 주님의 말씀을 듣는 현장입니다. 그래서 매우 중요하고 복된 일입니다.(행 2:46)

네 번째는 전도와 선교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주님의 분명한 인도하심과 뜻을 경험하고 느낍니다. 이를 거룩한 영향력이 흘러간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봉사를 통해서 우리를 강건하게 세우셔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루십니다.(엡 4:12) 봉사는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께 순종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교회의 몸이 되어 행하는 봉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우리는 교회의 여러 활동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삽니다. 삶의 현장에서 임마누엘이 실체로 나타나는 일을 경험합니다. 그것은 내가 예수님의 몸이 되어 예수님을 인격으로 만나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두고 ‘보지 않고 믿는 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20:29)

교회됨은 머리이신 예수님과 연합되어 듣고 순종하는 삶입니다. 이것이 ‘마침내 주시는 복’(신 8:16)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을 주시기 위해 “들으라 이스라엘아”라고 말씀하신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라고 명령하십니다. 양들은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이렇듯 교회의 몸 된 성도는 머리이신 주님의 음성을 다양한 통로로 듣습니다.

이강우 목사(서울 좋은나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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