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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조국, 법무부 장관에 부적합" 48%… "적합"은 7일만에 42%→18% 급락

[조국 의혹 확산] KBS·한국리서치 조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론 변화 그래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직을 수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보는 여론이 전체의 절반 가까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합하다'는 의견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일주일 전 같은 기관이 수행한 여론조사 결과가 정반대로 뒤집힌 것이다. 일주일간 조 후보자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이 악재(惡材)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업체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성인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 수준 95%, 표본 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직 수행에 적합한 인사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48%가 '부적합하다'고 답했다. '적합하다'고 답한 사람은 18%에 불과했다. 나머지 34%는 '판단 유보'라고 했다. 조 후보자에 대한 '부적합' 응답 비율은 전 연령에 걸쳐 '적합'보다 높았다. 다만 20~30대는 '판단 유보'라는 답변이 '부적합'보다 많았다.

같은 기관의 지난 15~16일 조사에서는 응답자 42%가 '(장관직 수행이) 적절하다'고 답해 '부적절하다'는 의견(36%)보다 우세했었다. '판단 유보'는 23%였다. 이에 대해 KBS는 "일주일간 조 후보자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들, 특히 딸의 논문 및 입시 특혜 의혹이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했다. 실제로 조국 후보자에게 제기된 의혹 가운데 가장 해명이 필요한 사안으로 '자녀의 논문·입시 특혜 의혹'을 꼽은 응답자가 65%로 압도적이었다. '사모펀드 투자 의혹' '웅동학원 소송 의혹'을 꼽은 응답자는 각각 13%, 1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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