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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건설업 성패 좌우할 '프리콘' 웹세미나

[땅집GO]

땅집고가 최근 건설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프리콘'을 주제로 '건설 혁신의 시작, 프리콘' 웨비나(WebSeminar)를 지난 5일 진행했다. 프리콘은 프리-콘스트럭션(Pre-Construction)의 줄임말로 건설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인 기획·설계 과정에서 원가와 공기, 품질 등에 관한 사항을 검증하고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최근 저서 '프리콘'을 통해 "프리콘 과정을 거치면 시공 중에 갑자기 공사 계획이나 설계를 변경해 비용이 증가하는 일을 줄일 수 있고, 오류 가능성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웨비나는 대한건축학회·한국건설관리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한미글로벌이 후원했다. 언택트 시대에 맞춰 땅집고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땅집고TV'를 통해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5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 본사에서 ‘건설혁신의 시작, 프리콘’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유튜브 ‘땅집고TV’를 통해 생중계했다.
지난 5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 본사에서 ‘건설혁신의 시작, 프리콘’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유튜브 ‘땅집고TV’를 통해 생중계했다. /박기홍 땅집고 기자
세미나는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 열쇠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공 전(前) 단계에서의 활동, 즉 프리콘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 정립 및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형석 텍사스 A&M대학 교수가 '해외 선진 프리콘 사례'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했고, 김한수 세종대 교수가 좌장으로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이준성 이화여대 교수, 이장희 제넥신 상무, 손지수 삼우설계 소장, 오원규 GS건설 상무 등이 참여했다.

이국헌 한미글로벌 상무는 "프리콘은 발주자의 예산에 맞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앞으로 프리콘이 건설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희 제넥신 상무는 "발주자 입장에서는 프리콘은 설계 단계부터 시공력이 우수한 시공사가 참여해 사전에 문제점을 발견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패널들은 국내 건설 산업에서 프리콘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어떤 한계에 봉착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전문 건축 분야의 웨비나였지만, 이날 유튜브 땅집고TV를 통해 생중계된 프리콘 웨비나에선 시청자들이 100건이 넘는 댓글과 질문을 남길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패널들은 웨비나 도중 주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답변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웨비나의 시청자들은 "'미리'와 '먼저'의 개념은 다양한 리스크(위험 요소)가 존재하는 건설업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며 "건설업계 종사자들이 프리콘이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달라" 등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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